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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가평 현리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텔 임대

가평 현리에서 원룸을 구한다면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만한 곳이 없을 것이다.

풀옵션으로 갖추어진 곳은 많지만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 만큼 모든 가구를 통일하고, 시스템 붙박이장으로 구성은 된 곳은 없다.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은 가평현리 조종새싹로6 번지에 위치하며

현리터미널 3분거리, 조종면사무소 5분, 우체국, 금융기관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된 상업지역이다.

조종천이 있어 둘레길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젊은 싱글족들이 선호하는 타입인 A타입은

실사용면적 8평 계약면적 11평으로 붙박이장,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전원생활에서는 귀한 도시가스가 설치되어 개별난방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여성분들같은 경우 집안의 보안이 더욱 중요한데

오피스텔 출입문 입구에 경비실이 있고, 버튼키가 있어 번호를 알아야만 출입이 가능하고,

각 층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보안걱정이 없다.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은 지하1 ~ 지상10층 건물로 가평현리의 랜드마크 건물이며

A타입은 호실은 56실 중 24실로 42.9%를 차지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입주해 있어 앞으로는 귀한 매물이 될 것이다.

 

미니멀하지만 도시인의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 되었다.

작지만 있을 것 다있는 8평 원룸

청색계열의 포인트가 세련미를 주며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수납장의 파란색의 포인트가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장식의 효과를 톡톡히 나타내고 있다.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하여 공간의 효율성과 편리함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창문옆의 철문은 보일러실로 전원생활에서는 난방비가 제일걱정인데 현리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은 도시가스로 난방비 절약도 될뿐아니라 가스나 기름걱정도 없어서 편리하다.

 

창문을 통해 본 뷰는 멀리 보이는 초록의 산들이 눈의 피로감을 덜해 주고 낮은 건물들은 아늑함을 준다.

도시는 높은 빌딩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창문을 열고 봐도 보이는것은 삭막한 빌딩뿐인데 현리에서는 높은 빌딩을 볼 일이 없어 눈도 더 좋아지는 것 같다.

 

 

 

비상감지등은 지진이나 전원이 다 차단되었을 때 들어오는 것으로 위험한 순간에서도 몸을 지킬 수 있는 유도등이다.

 

권실장 010-9161-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