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현리 원룸은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

현리 신축 원룸 임대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

혼자 살기엔 많은 방이 필요지 않다.

미혼·이혼등의 증가로 1인 가구가 2020년 6월 616만 가구이고 전체 가구수의 30%를 차지한다. 2천 명에게 혼자 사는 이유를 설문 조사한 결과 42.5%가 "혼자 사는 것이 편해서"라고 답한 경우가 42.5%나 된다.

앞으로 싱글족들이 줄어들 지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KB금융보고서에 따르면 예상보다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하니 원룸의 선호도 또한 증가할 것이다.

가평 현리의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은 원룸과 방 1과 거실로 이루어진 1.5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싱글족들의 선호를 받는 곳이다.

현리의 원룸 수요는 군부대 주둔지역으로 군인이 많고, 주변엔 골프장이 많아 캐디가 많고, 또한 펜션이 많은 지역으로 펜션 직원 숙소, 현리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리버스터미널 3분 거리, 현리의 중심지역에 위치하며 신축 오피스텔로 깨끗하고, 붙박이 시스템으로 원룸의 불균형한 가구들보다 수납공간이 많아 싱글족들은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을 보면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삼안시티밸리오피스텔의 D타입 원룸은 실평수 11평 계약 평수 15평으로 전용률이 높게 나왔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혼자 살면서도 답답한 곳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타입이다.

옵션으로는 붙박이장,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싱크대, 신발장이 있고,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분들이 특히 선호한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조종새싹로6에 위치해 있고,

주변엔 현리 공용버스터미널 3분 거리, 하나로마트, 생활용품마트, 편의점, 금융기관, 조종면 사무소, 조종국민체육센터, 조종 보건소, 조종도서관, 조종초, 중, 고등학교가 있다.

요즘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체육센터도 문을 닫고, 우울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리는 조종천을 따라 둘레길로 운동하기에 좋은 코스이다.

현관문을 열면 첫 번째 마주하는 것이 넓은 창문으로 이중창으로 구성되어 냉난방비 걱정을 줄일 수 있고, 아침에 햇살이 방안 가득히 들어와 잠을 솔솔 깨워줘 알람의 수고를 덜어준다.

넓은 창문으로 산과 현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가슴을 뻥 뚫리게 한다.

수납공간은 화이트로 포인트를 블루로 주어 심심함을 덜어준다.

삼안시티밸리 오피스텔 매매와 임대(월세)가 궁금하면

식탁과 책상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 식탁으로 구성되어 공간을 절약했다.

혼자 살기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더 필요하면 침대를 서랍장이 달린 것으로 구입하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붙박이장이 작다는 것인데 방이 넓어 위안이 된다.

가평현리는 도시가스가 들어와 보일러는 도시가스로 LPG나 석유보일러에 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삼안시티밸리는 매매와 임대(월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