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의 천국 시화 MTV 퍼스트프라자 상가 분양

올해는 코로나 19로 우울한 소식이 많았는데 서퍼들에겐 아주~~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시흥 MTV 거북섬에 건설되는 해양레저복합단지 중 하나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10월 개장 소식입니다.

시화 MTV에  건설되는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로 호주, 영국, 미국보다 크며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카누체험장, 아일랜드 스파 이용 등 놀이와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주 52시간 워라밸에 힘입어 우리나라 서핑 인구가 2014년 4만 명이던 것이 2017년에는 20만 명으로 5년 새 400%(5배)가 증가했고, 2019년에는 40만 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서핑문화의 급성장은 상권의 지도도 바꿔놓고 있다.

서핑 인구의 증가로 동해지역이 수혜를 입고 있는데, 서핑 성지로 꼽히는 강원도 양양군 죽도의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산했던 양양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게스트하우스, 식당, 카페, 서핑 용품 점등이 늘어나면서 젊은 층들이 모여들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서핑은 선진국들만의 전유물이었던 것이 이제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거북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장수이지만, 선원이 바다에 빠져 거북이 목을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 목숨을 건졌다는 훈훈한 미담과 함께 거북이는 우리와 친근한 파충류이다.

 

 

거북섬에는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해양레저관광, 오션스트리트몰, 웨이브파크가 들어선다.

 

 

시화 MTV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3대 국비 사업이다.

 

아쿠아펫 랜드 개장은 2021년 1월 예정이다.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 파크는 유료 공간과 무료 공간으로 나누어지며 10월에 일부 개장 예정이다.

전 세계의 서핑 인구는 2,000만 명이며 외국인 관광객만 2018년에 1,534만 명으로 시흥이 곧 서핑 인구들로 넘쳐날 것이다.

 

 

 

시화 MTV가 전부 개발돼 이 조감도의 모습처럼 화려한 불빛과 상가에 북적되는 모습이 기다려진다.

 

▶ 입지

 

퍼스트프라자는 인공해변과 서핑장 내에 위치하여 서퍼들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이다.

 

▶ 개요

지하 1 ~3에 근린생활시설 49호실로 웨이브 파크 내 최고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 평면도

 

 

퍼스트 프라자는 기존의 상업시설에 비해 가격이 매우 착하며 기존에 분양한 시화 MTV 거북섬 수변 상업시설은 대부분이 시세 상승 중으로 이번에도 기회를 놓친다면 나의 발등을 찍으며 후회할 것 같다.

 

☎ 010-9161-3658